스텝 복습과 골반 리드, 탭

지난 강의의 서기·스텝을 복습하고, 스텝을 거꾸로 돌리는 골반 리드의 원리와 탭(다리가 길어진 감각)까지

#바차타#베이직#골반리드#탭#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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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복습과 골반 리드, 탭 풀 강의

서기·제자리·이동 스텝 복습부터 골반 리드(스텝을 거꾸로 돌리기), 탭까지 전체 강의 흐름을 담은 풀 버전 영상. 구글드라이브 영상이 준비되면 drive-id를 여기에 추가해 주세요.

스텝 복습과 골반 리드, 탭: 흔들림 없는 서기에서 방향 만들기로

이 수업은 바차타만을 위한 수업은 아니지만, ‘똑바로 서는 법’에서 출발합니다. 본질은 명치에서 골반까지의 허리를 보호하는 자세입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서기와 한 다리 중심, 제자리·이동 스텝을 복습한 뒤, 배웠던 스텝을 카메라로 찍어서 거꾸로 돌려 골반 리드를 만들어 보고, 마지막으로 을 배워 사이드 투 사이드 베이직으로 가는 준비를 마칩니다.


지난 시간 복습

  • 허리를 보호하는 자세: 몸을 펴거나 낮출 때 허리를 사용하지 않고 나머지 몸으로 선다, 낮춘다.
  • 등 펴기와 상체 열기: 등을 펴고, 그 상태에서 상체를 연다. 가장 기본이 되는 똑바로 서기 연습입니다.
  • 한 다리에 서기: 상체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골반이 반대쪽으로 나갔을 때, 그 발에 실린 무게의 위치와 힘이 어디가 되는지 확인합니다. 발이 똑바로 서 있고, 명치 위쪽 상체(머리는 제외)를 사용해 흔들림이 없는 자세를 만드는 방법 — 코어를 잡아 서는 것입니다.
  • 골반 밑의 다리는 편하게: 이때 골반 자체는 움직이지 않지만, 골반 아래 다리는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스텝을 준비할 때 흔들림이 없습니다.
  • 비틀림과 텐션: 골반 자체를 비트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비틀었을 때, 골반이 어디까지 돌아갈 수 있는지, 허벅지와 무릎 쪽 근육이 어디에서 뒤틀리고 늘어나는지를 기억합니다. 이것이 나중에 턴과 스핀에서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 제자리 스텝 (1단계): 발을 바꾸는 동작입니다. 제자리에서 발을 내려놓으며 힘을 빼고, 긴장되어 있던 코어 근육을 이완시키며 골반이 살짝 빠지면서 딱 — 이때 상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상체는 거의 수직으로 움직입니다. 이런 제자리에서의 발 바꾸기가 제자리 스텝입니다.
  • 이동 스텝 (두 단계): 거리가 생겼을 때는 몸이 한 방에 딱 가는 것이 아니라, 무릎은 똑바로 유지하면서 뒤꿈치에 체중이 실립니다 (100%로 완전히 실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 박자에 똑바로 설 수 있는 준비 단계로). 두 단계가 모두 완성되면 제대로 지탱되면서 설 수 있는 스텝이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몸을 좋게 쓰는 훌륭한 연습이며, 이동할 때의 상체 리드를 배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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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복습 — 시연 영상

등 펴기·상체 열기와 한 다리 서기의 코어 잡기, 제자리 스텝의 발 바꾸기, 두 단계 이동 스텝 복습 시연

1. 골반 리드: 스텝을 거꾸로 돌리기

  • 상체 리드를 거꾸로: 어제 배운 제자리·이동 스텝을 포함한 일반적인 스텝에서 명확한 것이 상체(리드)였다면, 그 스텝을 카메라로 찍어서 거꾸로 돌리면 골반 리드가 됩니다.
  • 자세 만들기: 제자리에서 쿵 밟았던 것 — 힘을 빼면서 툭 내려앉아 떨어지고, 골반을 풀면서 툭 나왔던 그 자세를 만드는 것입니다. 반대로 골반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체가 먼저 이동하고 골반이 그쪽으로 간 다음에 서는 것입니다.
  • 올릴 때의 과제: 중력에 의해 툭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올릴 때는 중력이 없습니다. 이 동작의 어려운 부분입니다. 올리는 방법 — 무릎을 위로 올린 다음, 그 힘을 이용해 발목을 펴 주는 것입니다.
  • 💡 쌤의 잔소리: 무릎이든 발목이든으로 몸을 버티면 큰일 납니다. 몸에 붙어 있는 ‘목’이라는 글자가 붙은 것들 — 발목, 손목, 목 — 은 몸의 무게를 감당하면 안 돼요. 힘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 이동 스텝 거꾸로: 코어 근육의 힘을 빼며 골반을 깐 상태에서, 무릎은 여전히 앞으로 유지하면서 발을 내밉니다. 발이 닿고 쿵 밟아집니다 — 무릎은 앞으로 유지. 다음으로 내민 발의 무릎을 이용해 그쪽으로 쭉 골반을 이어서 밀고, 체중을 실립니다. 그다음 살짝 무릎을 펴면서 밀어 올립니다 — 이때 무릎을 미리 펴 버리면 밀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 코어를 이용해 상체를 올립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간단한 동작입니다 — 골반 밀어 넣고, 쿵 가고, 몸이 간 다음에 상체를 올리는 것.
  • 수직으로 밟기: 이때 발을 수직으로 밟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밀어 미는 느낌이 아니라, 나가는 발을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밟는 느낌입니다. 그러려면 골반이 먼저 이동해야 합니다 — 쭉 넘어가지 않습니다. 골반이 먼저 끝나고 상체만 올리는 것, 이것이 스텝을 카메라로 찍어 거꾸로 돌리는 것입니다.
  • 골반 리드의 특징: 예비 동작이 필요 없습니다. 이 정도면 됩니다. 흔히 말하는 상체 리드와 골반 리드가 합쳐진 더 큰 동작들은 다음에 배울 것이므로, 우선 리드를 먼저 익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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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리드 — 시연 영상

제자리·이동 스텝을 거꾸로 돌려 골반 리드를 만드는 과정 — 무릎 올려 발목 펴기, 골반 밀어 넣고 수직으로 밟기 시연

2. 탭: 다리가 길어진 감각

  • 한쪽 다리가 길어진 제자리 스텝: 제자리 스텝에서 한쪽 다리가 길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발목을 들어 발의 볼 부분이 뒤꿈치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 뒤꿈치가 아니라 발의 볼이 뒤꿈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리가 길어진 것입니다.
  • 발이 작아진 느낌: 발이 굉장히 작아졌다고 생각하고 제자리 스텝을 합니다.
  • 돌아오는 이유: 한쪽 다리가 길다 보니 그 자리 위로는 설 수 없습니다. 서지 못하니 살짝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 힘의 정도: 탭은 완전 제로에서부터 10%, 20%까지 — 동작에 따라, 사용 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완전 제로까지 가면 거의 가상입니다.
  • 보폭: 우선 제자리 스텝에 붙여서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리를 크게 벌리고 가상으로 탭을 하는 식의 동작도 있지만, 그것은 매우 디테일한 것이므로 나중에 다룹니다.
  • 💡 체크 포인트: 탭은 “다리가 길어졌다” —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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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 시연 영상

발 볼을 뒤꿈치처럼 사용해 한쪽 다리를 길게 만들고, 서지 못하면 다시 돌아오는 탭 시연

오늘의 정리

  • 오늘의 흐름: 지난 시간을 복습한 뒤, 스텝을 카메라로 찍어 거꾸로 돌리는 골반 리드와 다리가 길어진 감각인 탭을 배웠습니다. 똑바로 서기에서 출발해 한 다리 중심, 제자리 스텝, 이동 스텝, 골반 리드, 탭까지 — 바차타 베이직에 필요한 스텝의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것으로 베이직의 가장 기본인 사이드 투 사이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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