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투 사이드 심화: 3의 여유와 탭의 두 단계
2의 축으로 몸이 뒤로 가는 것을 막고 3의 여유를 만들고, 그 위에 상체·골반의 웨이브(사이드 바디롤)가 연결되는 원리와 탭의 두 단계 메커니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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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축과 3의 여유, 3의 무브먼트(사이드 바디롤)와 골반 리드의 웨이브, 탭의 두 단계와 가상의 탭까지 전체 강의 흐름을 담은 풀 버전 영상
사이드 투 사이드 심화: 3의 여유와 탭의 두 단계
지난 강의에서 사이드 투 사이드 베이직 — 1·3은 이동, 2는 제자리, 4는 탭 — 을 배웠습니다. 조합 자체는 간단합니다. 하지만 사이드 투 사이드는 이동 스텝이므로 방향성이 있고, 몸이 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강의는 그 흐름을 만드는 2의 축, 3의 무브먼트를 위한 여유, 그 위에 연결되는 상체·골반의 웨이브(사이드 바디롤), 그리고 탭의 정확한 두 단계 메커니즘까지 다룹니다.
1. 방향성과 2의 축: 몸이 반대로 가지 않게
- 사이드 투 사이드의 방향성: 사이드 투 사이드는 이동 스텝이므로 방향성이 있습니다. 제자리 스텝을 제자리 스텝 형태로 반복해 밟는 것이 아니라, 몸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흔들림의 원인: 1에서 몸이 완전히 그 발 위로 올라가고 2에서 또 완전히 올라가면, 상체가 갔다가 반대로 갔다가 다시 가는 — 왔다 갔다 하는 움직임이 됩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갔다 왔다 하면 다음 동작을 바로 연결할 수가 없습니다.
- 해결 — 2를 일찍 밟는다: 1을 밟고 2를 밟았을 때 몸이 반대로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1에 완전히 몸을 싣는 동작이라기보다, 아직 몸이 조금 덜 왔을 때 2를 바로 밑에 밟아 버리는 것입니다. 2를 밟았을 때 몸이 딱 그 자리에 있을 정도만 1을 받는 것입니다.
- 2에 멈춰 있는 상체: 이렇게 하면 2를 밟았을 때 몸이 반대로 가지 않습니다 — 딱 붙을 자리입니다. 2는 살짝 제자리에 멈춰 있는 느낌이 나고, 이동을 하고 있지 않고 멈춰 있기 때문에 상체가 굉장히 가벼워집니다.
- 2에 있고 3에 가는 형태: 몸이 1에서 갔다가 2에서 반대로 갔다가 3에서 다시 그 방향으로 가는 현상이 없어야 합니다. 2에는 오히려 제자리에 있다가, 3에 가는 형태가 사이드 투 사이드를 만듭니다. 나중에 살사 같은 스텝에서 이것을 응용할 변형도 있지만, 그것과는 달라지는 모양이 될 것입니다.
- 잘 밟는 제자리 스텝의 순간: 2는 한 순간에 끝나는 제자리 스텝입니다. 제자리 스텝을 딱 하는 순간에는 떠 있는 발이 자유롭고 상체가 자유로워야 합니다 — 그것이 잘 밟는 제자리 스텝입니다. 그때 남자가 무언가 신호를 줄 수 있으므로, 신호를 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 무릎은 첫 단계부터 고정: 이동 스텝은 두 단계입니다. 첫 번째 단계 때부터 몸은 올라가지 못해도 무릎은 제대로 앞을 향하고 있게 하는 것입니다 — 무릎을 고정하고, 그 위로 몸을 완성시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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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완전히 서기 전에 2를 밟아 몸이 반대로 가지 않게 하는 조절, 무릎 고정 시연
2. 3의 여유: 예비 동작을 크게
- 3의 예비 동작을 미리 크게: 모던 바차타나 센슈얼 바차타에서 거의 공통으로 하는 것 — 3에 무브먼트를 하기 위해, 3의 예비 동작이 미리 크게 되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요. 그리고 막상 3에서 3앤까지 이용해 무브먼트를 합니다.
- 2앤의 여유가 준비 시간: 2의 축 덕분에 2앤에 할 것이 없어집니다. 2에 다음 동작을 준비할 준비가 생기고, 이때 남자가 신호를 주면 됩니다. 그리고 3부터는 함께 움직이면 됩니다.
- 보통 방식의 한계: 그냥 가만히 있다가 다음 스텝을 받게 되면, 잠가 놨던 코어를 약간 풀어서 골반이 약간 빠지는 동시에 다음 스텝을 받는 식이기 때문에 멀리 밟을 수 없고 다음 스텝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2의 축으로 여유를 만들어 두 번의 움직임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 3의 시간: 3은 2의 엔박자(반박자)에 이어 3박자, 그다음 4박자의 준비를 하는 시간까지 이어집니다. 이렇게 3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이 조합의 키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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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앤의 여유에서 3의 예비 동작을 크게 준비하고 남자의 신호가 전해지는 과정 시연
3. 3의 무브먼트: 상체 웨이브(사이드 바디롤)
- 2앤에 이완과 제로인 탭: 3의 상체 웨이브(사이드 웨이브)를 하려면 2앤에 무엇을 하느냐 — 탭을 밟습니다. 1을 밟고 이동 스텝, 2의 제자리 스텝(몸이 반대로 가지 않게), 그리고 몸무게가 거의 제로인 탭을 밟으면서 이완시킵니다. 3으로 갈 때 이완시키는 것이 아니라 2앤에 이완시키고 살짝 탭을 밟고, 그다음 3을 밟습니다.
- 무릎이 굽혀 있을 때 그대로 넘어지기: 탭을 제로인 탭으로 밟았기 때문에 무릎이 굽혀 있을 것입니다. 이때 무릎을 펴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넘어지면서 상체 리드를 합니다.
- 사이드 바디롤: 두 동작이 부드럽게 연결되면 되게 큰 웨이브 — 상체 웨이브 같은 것이 됩니다. 이것을 사이드 웨이브, 사이드 바디롤이라고 부릅니다. 상체 리드를 되게 크게 하는 것이 웨이브입니다.
- 낮아진 채 슬라이딩: 제자리 스텝의 변형인 제로의 탭을 밟았으니, 발이 슬라이딩하면서 다음 위치를 잡고 무릎을 굽힌 상태 — 되게 낮아진 상태에서 툭 넣어 줍니다. 깔끔하게 당연히 올라오는데, 이미 낮아졌기 때문에 다운에서 업을 하는 것이므로 다음 박자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4앤에서 올라오긴 하지만 3에서는 자세만 잡는 것이고, 4에 탭을 찍으면서 몸을 일으켜 주고 4앤에서 다음 동작을 준비합니다.
- 탭 첫 단계의 몸 변화를 그대로: 2가 제자리 스텝일 때, 탭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되는 탭만 찍습니다. 골반에 빠지면서 몸도 탭 발 위에 그려 있으니 몸이 약간 기울어집니다 — 그 변화된 모양의 상태에서 그대로 넘어가면서, 발을 좀 더 멀리 뻗어 놓으면서 쫙 밟으면 그것이 3의 웨이브입니다.
- 멀리 놓고 밟는 탭: 이때의 탭은 붙여서 받는 탭을 할 수 없으므로 멀리 놓고 탭을 밟습니다. 발을 멀리 놓고도 탭을 밟는 것에 대해서는 따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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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앤의 제로인 탭과 이완, 무릎을 굽힌 채 넘어지며 상체 리드로 이어지는 사이드 바디롤 시연
4. 골반 리드의 웨이브
- 골반도 같은 원리: 1을 밟고 2를 밟을 때 또 탭을 밟습니다 — 탭인데, 제자리 스텝의 골반 리드를 몸무게 제로로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위치를 쫙 잡으면서 멀리는 가지 못하고, 딱 밟고 올라오면 됩니다.
- 상체가 반대로 가면 안 된다: 2에서 몸이 반대 방향으로 가 버리면 골반이 이미 힘이 빠진 채 빠져 있어서, 상체와 각도를 교차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상체가 반대로 가면 안 되고, 하체가 와야 합니다 — 그런 형태로 밟으면 됩니다.
- 다운과 업: 2앤에 다운을 해서 3에 올라갑니다.
- 3에서의 골반 크기: 3에서 골반 리드를 크게 하는 것인지 짧게 하는 것인지 — 그냥 하면 됩니다. 지금은 부족해 보여도 괜찮습니다. 제자리·이동 스텝의 골반 리드 정리를 앞서 하지 않아서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고, 나중에 엮어서 다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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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탭에서 골반 리드를 만들고 하체가 먼저 와서 3으로 올라가는 골반 웨이브 시연
5. 탭의 두 단계: 코어 풀기와 다시 잡기
- 탭은 두 개의 동작: 네 번째 박자에 하는 탭은 정확하게 두 개의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무게가 제로인 탭, 그리고 제자리 스텝으로 다시 만들어 놓는 것. 1·2·3을 갖고 이동 스텝을 했으면, 이동 스텝 딱 하고 무게가 제로인 탭을 찍으면서 코어를 풀어 줍니다. 그다음에 풀었던 코어를 다시 돌아가면서 — 반대편 발을 떼지 않은 채 그 발로 다시 똑바로 서면서 — 다시 코어를 조여 줍니다.
- 탭 발에는 무게가 없어도 된다: 코어를 푸는 동작을 할 때 탭 발에 실리는 무게는 없어도 됩니다. 한 다리가 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탭 용 발을 갖다 댄다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 도와주는 밟기: 코어를 다시 잡을 때 한 다리의 힘만으로 잡으려면 힘듭니다. 그래서 탭을 한번 밟아 주는 것 — 이것은 코어를 다시 잡는 것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탭을 땅에 누른다고 해서 몸이 무언가 변화를 겪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입니다.
- 💡 쌤의 잔소리: 항상 이걸 염두에 둬야 해요. 탭을 오바해서 밟아서 몸이 틀어지는 걸 막아야 돼요. 탭은 코어를 다시 잡는 걸 도와줄 뿐이에요 — 몸을 틀게 하는 동작이 아니에요.
- 코어 풀기는 발을 대지 않아도 된다: 코어를 푸는 동작은 꼭 발을 대면서 해야 할까요? 아니요. 발을 옆에 대지도 않고 발끝을 살짝 대는 자세도 아니어도, 멀리 놓고도 할 수 있습니다.
- 탭 발이 이번 스텝이 되는 두 가지 방법: 첫째, 우리가 흔히 아는 탭 — 코어를 풀면서 무게 제로짜리 탭을 찍고, 그다음 원래 밟고 있던 발로 풀었던 코어를 다시 잡아 주는 것. 우리가 일반적으로 4에 찍는 탭입니다. 둘째, 가려는 발을 한 방에 가지 않고 우선 탭을 한번 찍어서 코어를 푼 다음, 그 발을 다시 새로 밟아 이동 스텝으로 밟는 방법 — 탭 한 단계에 이동 스텝 두 단계, 실제로 세 단계가 들어갑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상체 리드, 상체 웨이브입니다. 웨이브를 친다고 하는 것이 보통 이렇게 하는 것이고, 나중에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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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제로의 탭으로 코어를 풀고 다시 잡는 두 동작, 탭 발이 스텝이 되는 두 가지 방법 시연
6. 가상의 탭과 탭의 본질
- 가상의 탭: 무조건 탭은 살짝이라도 밟는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인 몸무게 제로의 탭은 굳이 밟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자세 때문에 발을 멀리 놓고도 할 수 있습니다. 탭을 안 밟고 1·2·3을 하고 발을 안 가져오는 것도 있습니다 — 다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안 가져오고도 하는 것입니다. 3을 밟은 다음에 골반만 빼 주고 — 그 골반만 빼 주는 동작이 멀리 있을 때의 탭, 첫 번째 단계입니다.
- 3의 웨이브와 박자: 웨이브가 들어가면 4에서 몸이 아직 서 있지 않습니다 — 앞에 상체 리드가 들어갔기 때문에 4까지 가야 몸이 서고, 그러면 1은 1앤에 밟게 됩니다. 이 박자 정리는 나중에 다시 설명합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탭: 가상으로 밟는 탭은 눈으로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몸무게가 제로라서 거쳐 가는 것처럼만 보입니다.
- 💡 체크 포인트: 실제로는 탭 찍고 이동 스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 사실은 이게 본질이에요.
- 탭의 반대 동작: 우리가 흔히 4에 하는 것은 탭을 빼냈다가 다시 끌어들이면서 다시 잡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디오로 거꾸로 돌리면 반대 동작이 됩니다. 그렇다면 상체 리드의 반대 동작은 무엇일까 — 이동 스텝의 두 번째 박자가 탭이라면 허리가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고, 막 코어를 잡으려고 잡는 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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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지 않는 가상의 탭, 골반만 빼 주는 첫 단계, 탭 찍고 이동 스텝으로 연결되는 흐름 시연
오늘의 정리
- 오늘의 흐름: 사이드 투 사이드의 방향성에서 출발해, 2의 축으로 몸이 반대로 가지 않게 하고 2앤의 여유로 3의 예비 동작을 크게 준비했습니다. 그 여유 위에서 3의 무브먼트 — 상체 리드를 크게 하는 사이드 바디롤과 골반 리드의 웨이브 — 가 연결되고, 탭의 두 단계(코어 풀기와 다시 잡기)와 가상의 탭까지 다뤘습니다. 몸이 반대로 가지 않게 2를 일찍 밟아 3의 여유를 만들고, 탭은 코어를 푸는 동작과 다시 잡는 동작 두 개로 이루어진다 — 이것이 오늘의 핵심입니다.